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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소식 벼 ‘수입안정보험’ 가입 접수 시작…20개 시·군 운영
- 등록일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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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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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사진]벼 ‘수입안정보험’ 가입 접수 시작…20개 시·군 운영](https://www.nongmin.com/-/raw/srv-nongmin/data2/content/image/2026/04/21/.cache/512/20260421500023.jpg)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수입안정보험은 수확량 감소에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충북 청주, 충남 천안, 전남 영광, 경북 상주 등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해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올해 추가된 지역은 경기 여주·이천, 강원 고성·철원, 충북 진천, 충남 당진·서산, 전북 김제·남원, 전남 고흥·해남, 경북 안동·영덕, 경남 남해·창원, 인천 강화다.
이와 함께 봄배추·봄무는 강원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고,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수입안정보험은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민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품목을 재배하면 지역농축협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때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이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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