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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소식 육용종란 ‘수입’ 석유최고가 ‘동결’…정부, 물가 안정대책 논의
- 등록일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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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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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육용종란 ‘수입’ 석유최고가 ‘동결’…정부, 물가 안정대책 논의](https://www.nongmin.com/-/raw/srv-nongmin/data2/content/image/2026/04/25/.cache/512/20260425500016.jpg)
교착된 중동 상황으로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민생물가 안정 대책으로 연이어 수입 카드를 꺼내들었다. 올초부터 외국산 신선란을 수입한 데 이어 5월엔 육용종란도 들여올 계획이다. 4차 석유최고가격은 동결하되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달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이런 내용의 민생대책을 논의했다.
핵심 민생분야인 먹거리 물가는 최근 들어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는 추세다. 다만 일부 축·수산물이 강세를 띠고 있다. 이에 정부는 4∼6월 320억원을 투입해 할인지원에 나선다.
특히 달걀값 안정을 위해 신선란 수입을 추진한다. 이달부터 태국산 224만개, 미국산 224만개가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여름철 수요가 느는 닭고기에 대해선 5∼8월 육용종란을 수입해 대응한다. 물량은 스페인산 800만개, 벨기에산 1500만개 등 총 2300만개다. 닭고기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지원도 병행한다.
가공식품 물가는 할당관세와 정책자금을 활용해 잡는다는 구상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전날 브리핑에서 “식품원료 22종 할당관세를 지속하고 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자금 등 업계 구매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4일부터 2주간 유지되는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종전 수준으로 동결됐다. 1ℓ당 ▲휘발유 1934원 ▲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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