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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소식 농작업부터 에너지까지 농민 곁으로 ‘한걸음 더’

등록일
2026/01/27
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수
58
[사진]농작업부터 에너지까지 농민 곁으로 ‘한걸음 더’




새해를 맞아 농협이 자재·에너지 사업을 통해 농민 곁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농협경제지주는 최근 해당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조직을 개편했다. 우선 자재사업부 내 농자재지원국을 농작업지원국으로 전환했다. 농작업지원국엔 영농컨설팅팀을 신설했다. 이로써 농기계팀·농기계은행팀·첨단농자재팀 등 4개팀이 같은 국에서 농민의 농사 편의를 위한 업무를 유기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신설된 영농컨설팅팀은 팀장을 포함해 4명으로 구성돼 ‘농작업 대행 직영사업’에 참여한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권역별 컨설팅, 전문인력 교육, 사업장 손익 관리, 신농법·신기술 보급 업무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농협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핵심과제로 농작업 직접 대행을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농작업 대행 직영사업에 참여한 농협은 270곳이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를 올해는 300곳으로 11%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농작업 대행 면적도 지난해 625㏊에서 올해 670㏊로 7% 늘린다.
부서는 조직 슬림화에도 앞장섰다. 지난해 신설한 친환경자재반은 기존 작물보호팀에 통합해 효율성을 더했다. 정태연 농협경제지주 자재사업부장은 “2024년 기준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화율이 5.8%에 이르고, 2040년엔 농민수가 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농작업 대행을 지원하는 조직을 강화했다”며 “농작업 대행 직영사업을 펼치는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농기계 계통공급부터 컨설팅·교육·사후관리(AS)까지 일괄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농협은 농촌 내 재생에너지 생산에도 앞장선다. 농협경제지주 내 에너지사업부 산하 신재생에너지센터에 ‘재생에너지팀’을 신설한 게 대표적이다. 팀장 포함 6명인 이 팀은 범농협 태양광발전소를 지난해 311곳에서 올해 331곳으로 6% 늘린다. 범농협 태양광발전소는 농협경제지주와 지역농축협이 유휴부지를 활용해 추진하는 발전사업이다.
또한 올 상반기로 예상되는 ‘영농형태양광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맞춤형 사업 모델을 마련하고 부지 확보방안과 자본 조달 계획, 수익성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백대연 농협경제지주 에너지사업부장은 “이밖에도 농협은 전국 717개 NH-OIL 농협주유소를 통해 유류를 저렴하게 공급해 물가안정과 영농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전기차 충전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을 통해 농촌에너지 전환에서 농협이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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