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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소식 “제주산 겨울양배추 착한 소비로 도농상생해요”
- 등록일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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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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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산 겨울양배추 착한 소비로 도농상생해요”](https://www.nongmin.com/-/raw/srv-nongmin/data2/content/image/2025/12/23/.cache/512/20251223500250.jpg)
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 이상용)가 겨울철 공급 과잉이 우려되는 제주 겨울양배추 소비 촉진에 나섰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겨울양배추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4% 증가한 14만5000t으로 전망됐다. 새해 1월 겨울양배추 경락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하락한 6500원(8㎏들이 상품 한 망 기준)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지역 양배추 농가들의 어려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같은 수급 여건을 고려해 대아청과와 제주 제주시 한림농협(조합장 차성준)은 제주산 겨울양배추 5000통을 지역 유통플랫폼인 ‘우리동네 국민상회'(변영민 대표)에 무료로 공급하는 한편 소비자에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우리동네 국민상회 공급에 따른 재원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에 조성된 가락상생기금과 한림농협 지원금으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22일 서울 서대문구 우린동네 국민상회 홍제점에서 ‘제주산 양배추 특가행사-농촌상생 착한소비 프로젝트’를 열었다.
변영민 대표는 “겨울양배추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대표는 “겨울양배추의 수급 실태를 알리고 착한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과잉 생산된 제주지역 양배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양배추를 비롯한 겨울채소의 수급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아청과는 제주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 농부장터’를 진행하고 ‘제주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제주양배추연합회원 250명을 대상으로 ‘양배추 거래·소비 동향 변화 및 시사점 교육’을 진행했다.
서효상 기자 hsseo@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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